이번 행사에선 베트남 교민과 광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베트남 교민의 한국 생활과 다문화 체험담을 시민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 베트남 국가주석의 광주시 방문을 기념해 12월 6일을 베트남의 날로 정하고 매년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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