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수달 두 마리가 물 위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엄마 수달이 아기 수달과 함께 행복하게 노는 장면인데요.
아기 수달이 잠시 혼자 노는 틈을 타 엄마 수달은 몸 구석구석을 정돈하기 시작합니다.
서툴게 수영하는 아기 수달이 안쓰러웠는지 다시 품에 안아 살뜰히 보살피는데요.
귀여운 아기 수달이 엄마 품 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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