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는 '글로벌 콜'은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근 AI와 로봇, 3D프린팅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의 기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글로벌 콜에서는 55개국 228개의 지원서를 접수받아 22개 기업이 수상했고 이 중 9곳은 한국 기업이었습니다.
▶ 인터뷰 : 신맹호 /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
- "푸드테크가 세계 푸드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소할 중요한 수단이며, 동시에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