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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군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21일) 오전 러시아군이 자국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대륙간탄도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해당 미사일이 러시아 아스트라한 지역에서 발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측이 함께 발사한 Kh-101 순항 미사일 6발을 격추했다고 전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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