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7 스튜디오 |
18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배우 남궁담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남궁담은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신예로, 다수의 런웨이에 오르고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 출연하며 모델로서 활동을 펼쳤다. 2022년에는 ‘대놓고 사내연애’를 통해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한편, 남궁담과 전속 계약을 맺은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김선호, 박정연, 장도하가 소속돼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