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드세이버 올스타'와 '스타가디언' |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신제품 23종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초이락의 핵심 IP인 '헬로카봇', '차징 탑스피너', '터닝메카드'의 신제품들로 현재 TV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형상화한 완구입니다.
헬로카봇은 '올스타'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을 내놓습니다. 우가바 올스타, 골드렉스 레스큐 올스타, 로드세이버 올스타 등 총 13종입니다.
합체 카봇 '하이퍼캅스'의 네 부분을 이루고 있는 카봇, 즉 이그리붐, 푸르디붐, 서포티붐, 드로캅 등이 미니카봇 4종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미니카봇은 합체가 불가합니다.
현재 TV 방영 중인 헬로카봇 '시즌15-스타가디언'의 멤버로 출연 중인 스카이스타 & 폴리스타 세트도 어린이팬들을 만납니다.
지난달 말 MBC에서 종영한 '차징 탑스피너 BX'는 추석을 맞아 애니메이션에서 인기를 끈 BX 팽이 6종 신제품을 하나의 세트에 담아 소장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터닝메카드' 시리즈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신제품도 눈길을 끕니
초이락 측은 "이번 추석에는 예년보다 특별히 많은 헬로카봇, 차징 탑스피너, 터닝메카드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TV에 방영되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완성도 높은 완구로 제작된 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