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목격한 스님…눈 감고 고개 저어
최근 시주함 열었다가 편지와 200만 원 발견
27년 전 소년 "당당한 아버지 되고 싶다"
현문스님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감동"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통도사 #시주함#절도 #참회의편지 #스님 #용서 #가르침 #200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