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언제냐
추석이 언제냐 추석이 언제냐"
이 소리는
강원도 진부령에 사시는 한 어르신이
설날에 받은 용돈이 다 떨어져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용돈과 선물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 심리를 이용해서
이런 문자를 보내는 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추석 선물 배송 중인데
집 주소가 잘못됐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절대 클릭하시면 안 됩니다.
그 이유!
추석을 일주일 앞둔 9월 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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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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