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와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이 주최하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주관한 토론회에서는, AI 시대에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위험 대응에 관한 논의를 했습니다.
김 의원은 "딥페이크를 악용한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초래하고, 최근에는 AI 기술이 디지털 성범죄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진흥과 규제가 적절히 갈 수 있는 대안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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