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희망 장학금'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의 핵심 사업으로, 제41기 희망 장학생 200여 명은 사회봉사 공모전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믿는다"며 "따뜻한 가슴과 재능을 가진 장학생들이 사회의 선순환을 이루도록 재단이 꿈과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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