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신고에 경찰, 국정원까지 출동
공산당 현수막 정체는 계모임 든 친한 가족들
계모임 회장 "공산당은 웃기려고 지은 이름"
"항의 전화 계속 와" 애꿎은 펜션도 피해
계모임 측 "불필요한 논란 만들어 죄송"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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