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4살 아이 "오빠들이랑 나왔다가 길을 잃었어요"
등록된 아이 지문 없어 발견 장소로 돌아가
이웃·경찰 도움 덕에 삼남매 눈물의 상봉
경찰 "삼남매, 부둥켜안고 눈물 흘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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