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제자에게 "레슨 잘하면 뽀뽀해 주겠다"
미성년 제자에 이어 제자의 엄마까지 성추행
재판부, 유명 국악인에 징역 4년 6개월 선고
국악인 측 "일부 다툼의 여지…소명할 것"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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