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씨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는데요.
채널에는 반려견이 등장하는 영상 한 개가 업로드됐는데, 영상의 조회수는 오늘 오전 기준 약 17만 회, 구독자는 3천여 명입니다.
영상의 댓글창은 비활성화된 상태인데요.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고영욱 씨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부분 비판을 쏟아내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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