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레이프사운드 |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는 10일 “음율이 이달 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음율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규앨범 세계관 선공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도혁명’, ‘월담소녀’, ‘희비교차’, ‘푸름애’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세계관 스토리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올해 초 데뷔 2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첫 단독 팬콘이 하루도 안돼 매진되는 등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며 공연계에서도 그들의 입지를 증명해냈다.
데뷔 후
한편, 음율은 이달 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에 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