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100개를 엄선해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롯데리아, 프랭크버거, 족발야시장, 배달의민족, 뚜레쥬르, 이디야커피, 자담치킨 등 7개 기업은 국민 편익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윤홍근 /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 "오늘 이렇게 영광스럽게 100대 프랜차이즈의 인증을 받고 또 오늘 7개 부문의 대상이 선정됐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100대 프랜차이즈에 인증된 여러분이 비록 험난하지만, 우리의 사업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국가 경제와 우리 고객들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서."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