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국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중국에 RMB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MB펀드 운용은 KTB투자증권이 책임지고 중국 내 자금 투자자로는 중국 정부가 조성한 펀드인 '청두인커'가 참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투자자로 참여합니다.
RMB펀드로는 중국 내 비상장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이후 차스닥 등 중국 내 증시에 해당 기업을 상장시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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