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씨는 어제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고규필 씨와 함께 참석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는데요.
본명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서로 다른 분야인 예능과 연기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기에 대한 평가가 두렵지는 않다면서 쓴소리는 적극적으로 수정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능으로 활약한 덱스 씨가 영화에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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