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경영 휴대전화·현장 CCTV 화면 확보
허경영, 지난 2월 신도들로부터 성추행 피소
하늘궁 신도 20여 명 집단 고소장 제출
경찰 "압수물 분석 마치는 대로 허경영 소환 예정"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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