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는 프리미엄 제작가구 브랜드 '프라임'을 '프라마지오레(Pramaggiore)'로 변경해 다시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넵스(NEFS)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던 브랜드 '프라임'을 넵스(NEFS)의 노하우와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담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며, '프라마지오레(Pramaggiore)'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함을 향하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넵스 프라마지오레의 신제품 Linea / 사진 = 넵스 제공 |
'넵스(NEFS), 프라마지오레(Pramaggiore)'는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개성을 발산하는 고품격 주방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탄생했고, 안목 있는 사람의 고유한 취향을 반영한 럭셔리하고 특별한 주방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특별한 고객이 마땅히 누려야 할 명성과 가치를 반영해 삶의 공간을 맞춤 스타일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넵스(NEFS)는 프라마지오레(Pramaggior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3가지로, 첫째 맞춤형 솔루션을 고객의 특별한 취향에 맞춰 제공하는 것, 둘째 시대를 초월한 창조물을 만
특히 고객이 꿈꾸는 일상을 정확하고 우수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시공 완료 후 유지 보수 기간까지 모든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공감과 이해를 받는 감동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