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윤아 김혜수 응원 사진=MK스포츠 제공 |
김혜수, 제44회 청룡영화상 끝으로 아듀
배우 송윤아가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하차한 배우 김혜수를 응원했다.
송윤아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없는 청룡이 상상이 안되지만”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이어 송윤아는 “우리에게 배우 김혜수는 영원하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30년이라는 그 시간을 청룡의 여인으로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이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