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슬리 주얼리의 '성배'로 불린다는 이 목걸이. 큰 사자 발톱 주변을 금으로 둘러 장식한 것으로, 다이아몬드와 루비 등이 박혀있습니다. 프레슬리는 이 목걸이를 좋아해서 평소 무대 안팎에서 착용했다고 하는데요.
1977년 사망 후 테네시 멤피스에 있는 프레슬리 박물관에 전시됐다가 친구였던 가수 지미 벨벳에게 기증됐다고 합니다.
예상 낙찰가는 최고 100만 달러. 약 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엘비스 프레슬리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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