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와 양용은이 제74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나란히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최경주는 처음으로 동반 플레이한 타이거 우즈를 압도하며 노련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최근 셸휴스턴오픈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도 4언더파로 타이거 우즈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고, 프레드 커플스가 6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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