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참담하다. 이제 정말 고아 된 거 같아"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공판, 부모 증인 출석
박수홍 모친 "이건 박수홍이 큰아들 잡는 짓"
박수홍 부친 "우리를 빨대 취급…우리가 무슨 흡혈귀냐"
박수홍 측 "허위 사실, 박수홍 형수 고소 예정"
<출연자>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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