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서울 중구에 사시는
백미선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주말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노래 좀 하지만 제가 나간 건 아니고
아는 언니 응원하러 다녀왔어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체면 같은 거
다 버리고 신나게 몸을 흔들다 왔습니다.
아마 카메라에 잡혔을지도 몰라요.
요즘 뉴스 보면 화나는 일이 더 많은데
그래도 뉴스파이터 보면서 스트레스 푸네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모처럼 기분 전환하셨겠어요.
백미선 님 바람처럼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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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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