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된 소규모 노후 목욕탕에서 화재·폭발 사고
1차 폭발 후 주민 통제 안 해 대규모 피해
부상자 23명 모두 2차 폭발 때 피해
소방당국, 2차 폭발 발생 직후에야 현장 통제
목욕탕 화재 원인으로 유증기 추정…추가 감식 필요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조영은 심리상담가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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