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
오늘(31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9월 28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은 다음 주인 9월 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심사·의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예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lanastasia776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