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전문 기업인 루이 뷔통 모에 헤네시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다음 달 1일 방한합니다.
세계 명품업계의 거물인 아르노 회장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에서 국내 유통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당수 백화점과 면세점이 루이 뷔통의 매장을 새로 마련하거나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인사들은 아르노 회장을 접견하면서 매장 유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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