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가동한 공조 프로그램에 대해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시스템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유엔 등에 따르면 핵확산금
김일훈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참사관은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 대한 정당한 대응" 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북한의 핵무기 개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가동한 공조 프로그램에 대해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시스템을 훼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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