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 대표’ 첫 남성 중매술사 서재민 대표가 ‘중매술사’에 떴다. |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인 중매술사에 첫 남성 중매술사이자 최연소 중매술사로 서재민 대표가 출연한다.
서재민 대표는 프리미엄 파티 브랜드 위대한재츠비, 프리미엄 결혼 주선 서비스 라스트메이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대한재츠비는 각 분야의 정상급 인물들과 유명 셀럽들이 함께하는 사교의 자리로 셀럽들 사이에서 단기간 안에 유명세를 펼친 파티 브랜드이다.
이번 중매술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물어보자 서재민 대표는 “주변에 능력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오랜 기간 다져온 신뢰를 기반으로 주변 사람들을 다 내 손으로 결혼을 시키고 그와 동시에 결혼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가 직접 주선해주며 A~Z까지 직접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중매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 서비스는 움직이는 인력의 한계가 있어서 한달에 많아야 10명의
‘중매술사’는 결혼 중매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결혼 중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생겨난 신규 프로그램으로 베테랑 MC인 신동엽이 진행을 맡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