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아 근황 사진=오승아 SNS |
오승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롭고 평화롭고 너무 좋았던 사이판”이라는 글을
이어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돌아가야지”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승아가 사이판을 방문해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오승아는 지난 3월에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강바다 역으로 출연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