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회계법인이 제휴를 맺은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손튼의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5개 대표 세미나가 24일 서울 강남구 대주회계법인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리회기 그랜트손튼차이나 대표, 로저 플린 그랜트손튼인터내셔널 총괄이사, 조승호 대주회계법인 대표, 그렉 키이스 그랜트손튼호주 대표, 야마다 시게요시 그랜트손튼타이요(일본) 대표. |
이 날 세미나에서 대주회계법인을 비롯해 그랜트손튼이 제휴를 맺은 5개 회계법인들은 투명한 글로벌 회계기법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승호 대표는 “각국 회계법인이 가진 장점을 소개하면서 자국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는 유용한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회계투명성을 더욱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