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범죄도시 3'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마동석 씨는 현재 여기저기 안 다친 곳이 없다고 고백했는데요. 하지만 미국 액션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일흔 살이 넘었는데도 영화를 찍는 걸 보면서 나이가 더 들어서도 영화를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중요한 건 관객분들이 원할 때까지 최대한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로 부상과 수술을 겪으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동석 씨. 이번에는 더 통쾌하고 시원한 맨주먹 액션을 팬들에게 약속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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