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민은 미국 위스콘신매디슨음대 최연소 아시아 여성 교수이자 쉬보이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반에선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베토벤 소나타와 쇼팽 에튀드 등을 수록했습니다.
최근 카네기홀 피아노 독주회에서 여성 작곡가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목을 끌었던 이유민은 향후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을 더 알려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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