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실업자인 형이 술만 마시고 논다고 이유로 흉기로 형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32살 허
허 씨는 어제(1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가양동 집에서 37살 형과 술을 마시던 중 형이 아버지의 경비원 월급 대부분을 음주로 탕진한다는 이유로 형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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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실업자인 형이 술만 마시고 논다고 이유로 흉기로 형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32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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