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10만 원 내고 아내 데려와 밥 먹었냐"
다음 날에도 같은 말 하면서 또 면박 준 선배
글쓴이 "거지 취급하나" 분통
"와준 것만으로 감사" vs "좀 더 냈어야" 갑론을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MBN #결혼 #축의금갈등 #10만원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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