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금액인 2조 7천억 원을 투자한 이곳은 기존 석유화학 시설 대비 비용경쟁력이 우수하고 연간 탄소배출도 7만6천톤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에너지 전환과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세홍 사장은 "비정유 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사업 다각화와 성장성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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