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장서 급작스러운 인파 급증 못 느껴"
"현장 CCTV 52건 확보…목격자 44명 조사"
"관련 SNS 영상물도 정밀 분석 중"
최초 신고 1분 전…제보 영상 속 담긴 순간
목격자 "경찰 확성기 소리도 핼러윈 코스프레인 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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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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