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다음 주 중 차관과 청와대 비서관 인사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인사 폭은 수요가 있는 자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차관급 인사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와 정권 출범 이후 2년간 재직해온 차관급 인사도 일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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