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나나 SNS |
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자백 #김세희 #10월26일 개봉 #자백언론배급시사회 와주신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치마 정장을 입은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물론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타투는 최대한 가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과 드라마 ‘글리치’를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