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연주회는 '합창뮤지컬'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은 주부이자 엄마 그리고 아내인 중년 여성이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실력을 연마해 온 구립합창단의 공연이 드디어 3년 만에 오르게 됐다"며 "최고의 무대를 꾸며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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