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의 국가 부채 규모는 지난해 국내총생산대비, GDP의 5% 수준으로 그리스 등 유럽국가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윤 장관은 2011 회계연도 결산 때부터 국가채무 통계기준을 현금주의에서 발생주의로 바뀔 예정이지만 국가 채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