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발수가공 및 난연섬유 전문 벤처기업인 티에프제이(TFJ)가 최근 미국 CTT사와 글로벌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기술을 접목한 신소재 제품 트라이자(TRIZAR) 신제품 발표회를 서울 압구정 소재 안다즈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J는 지난 7월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된 '2022 FFF(기능성섬유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기술 마케팅 전문업체인 CTT사와 전략적
TFJ는 친환경 비불소 발수가공기술 브랜드 '블루로지(Bluelogy)'와 난연 섬유 브랜드 '메터리움 (Materium)' 제품을 갖춘 섬유 기술 분야 강소기업이다.
[이새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