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키움 김정석 응원단장이 시구를 하고 유재환 MC가 시타를 해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77승 59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