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지진 참사 이후 병원에서 항생제와 진통제 같은 기본 의약품이 거의 바닥나 환자들이 새로운 위험에 처했다고
해안도시 자크멜의 한 병원 관계자는 외상치료에 필요한 항생제와 진통제가 부족해 많은 사람이 병원을 찾지만, 상태가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또 자크멜 뿐만 아니라 아이티 전역에서 기초 의약품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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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지진 참사 이후 병원에서 항생제와 진통제 같은 기본 의약품이 거의 바닥나 환자들이 새로운 위험에 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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