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양측 대표단은 오늘(20일) 오전 중 개성공단 내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마무리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양측은 지난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중국과 베트남 공단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협의할 의제를 조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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