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아이티 지역의 긴급 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4억 유로, 약 6천5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U의 27개 회원국은 브뤼셀에서 긴급 각료회의를 열고, 집행위원
2억 유로는 식료품과 의약품, 텐트 등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 2억 유로는 도로를 비롯한 기반시설을 복구하는 등 중장기 국가 재건 사업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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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아이티 지역의 긴급 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4억 유로, 약 6천5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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