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의 조사 결과, 자동차 사고 피해자들의 51%가 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
월 소득 50만 원 미만인 경우도 8.5%나 됐는데, 설문 대상자의 81%가 '소득감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제도의 지원 대상도 2000년 1만 1,512명에서 지난해 2만 1,295명으로 2배 가까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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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의 조사 결과, 자동차 사고 피해자들의 51%가 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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