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이수진 근황.사진ㅣ이수진 SNS 캡처 |
이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제나의 행복을 위해 둘째 낳는 걸 참다 47세에 폐경"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둘째를 소망하는 듯 “집중해 기도해야지. 아브라함과 사라는 100살, 99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 하니 믿고 기도하기”라며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둘째 낳으시려구요?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으로 이수진을 응원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