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폭설로 인해 제설대책 3단계 근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집 앞과 점포 앞의 눈을 치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온 조례에 따라 건축물관리자에게
시는 오늘(7일)까지 15톤 트럭 2만 3천 대 분량의 잔설을 치운 상태인데, 오늘도 4만 6천 명의 인력과 천8백대의 장비를 투입해 잔설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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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폭설로 인해 제설대책 3단계 근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집 앞과 점포 앞의 눈을 치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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